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국제일반

총선 앞둔 日다카이치 압승하나…지지율 고공행진

/뉴시스

중의원 선거(하원)를 코앞에 둔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리가 이번 선거에서 압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일 민영 TBS 계열 JNN이 발표한 여론조사(1월 31일~2월 1일) 결과 다카이치 내각 지지율은 직전 조사보다 8.2% 포인트 하락한 69.9%로 여전히 70%에 가까운 높은 지지율을 유지했다.

 

다카이치 총리가 총재로 있는 자민당의 지지율은 5.0% 오른 34.7%로 정당 중 가장 높았다.

 

또한 "지금 시점에서 중의원 선거 비례대표는 어디에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자민당 응답률은 32%로 1위였다. 중도개혁연합은 10%로 2위였다.

 

교도통신의 여론조사(1월 31일~2월 1일)에서 다카이치 내각 지지율은 63.6%로 지난 조사보다 0.5% 올랐다. 비례대표 투표처로는 자민당이 36.1%로 6.9% 포인트나 상승했다. 중도개혁연합은 13.9%로 2.0% 올랐다.

 

아사히신문이 1월 31일~2월 1일 여론조사와 함께 정세조사를 벌인 결과 다카이치 내각의 지지율은 57%로 "지지하지 않는다" 25%를 크게 웃돌았다. 자민당의 지지율은 지난 조사보다 8% 포인트 오른 33%였다.

 

신문은 특히 유권자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무당파 가운데 35%도 비례대표 투표처로 자민당을 꼽았다. 19%인 중도개혁연합을 큰 차이로 따돌렸다.

 

아사히는 다카이치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이 전임인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내각의 2배인 지지율을 가지고 "내각 지지층 대부분으로부터 지지를 모으고 있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아사히 분석 결과 자민당은 285개 선거구 가운데 70%에서 다른 후보를 제치고 우위에 서고 있다.

 

보수표도 순조롭게 자민당으로 흘러들고 있다.

 

자민당은 이번 선거에서 신흥 보수 참정당과 181개 선거구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다.

 

아사히 조사에서 지난해 참의원(상원) 선거에서 비례대표로 참정당에 투표했다고 답한 이들 중, 181개 선거구에서 참정당에 다시 투표하겠다는 유권자는 46%에 그쳤다. 자민당에 투표하겠다는 유권자는 41%나 됐다.

 

지난해 참의원 선거에서 참정당에 보수표를 빼앗긴 것이 자민당의 패배 원인으로 지목돼왔다. 하지만 이번 선거에선 "181개 (비례대표) 선거구 중 자민당이 70% 이상을 차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압도적인 지지율을 바탕으로 여당이 이번 선거에서 압승할 것으로 아사히는 전망했다.

 

 

 

아사히가 1월 31일~2월 1일 약 37만 명 유권자를 대상으로 전화, 인터넷 조사를 하고 취재한 정보를 종합한 결과 자민당은 이번 선거에서 단독으로 중의원 과반 의석 233석을 이상을 확보할 기세다.

 

특히 자민당과 연립여당 일본유신회 등 여당은 "300석 이상을 넘볼" 기세라고 신문은 전했다.

 

여당이 전체의 3분의 2인 310석 이상을 확보할 가능성도 있다. 이렇게 되면 여당이 압승하게 되는 셈이다.

 

여당이 3분의 2석을 확보하는 의미는 크다. 헌법 개정안 발의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중의원 선거는 오는 8일 치러진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