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와 함께하는 업클래스
디지털자산 기초부터 투자·사기 예방까지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업클래스'를 선보인다.
두나무가 올해 '찾아가는 업클래스'를 전국 각지의 지방자치단체와 연계, 해당 지역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과 만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디지털자산에 대한 대국민 이해를 넓히고 지역 간 금융 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하겠다는 업클래스의 지향을 지역 단위로 확장한 것이다.
'업클래스(UP Class)'는 국내 1위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가진 전문성을 토대로 구축한 세대별 맞춤형 디지털 금융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5년 사랑의열매·월드비전·환경재단 등 비영리 법인은 물론 NH투자증권·IBK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과 같은 다수의 금융사 대상으로도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첫 교육은 동작구청과 함께 동작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동작구민대학 겨울방학 틈새강좌 '디지털자산 바로 알기'로 선보였다. 지난 1월 15일부터 29일까지 약 3주간 이어졌으며, 모집 당시 참가 정원의 4배가 몰렸다.
동작구청과 함께한 업클래스는 ▲디지털자산과 비트코인의 이해 ▲메이저 알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 ▲블록체인 기술과 디지털자산 기부, 사기 예방 등 단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디지털자산을 처음 접하는 주민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초 개념부터 실제 투자까지 밀도 있고 체계적인 교육 과정으로 설계됐다. 특히 최근 급증하고 있는 디지털자산 사기에 맞서 예방 및 대응책을 포함,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강의를 수강한 주민들은 "디지털자산의 개요부터 실생활에 적용되는 부분까지 폭넓게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호평했으며 강의 만족도는 98%에 달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이번 교육은 업클래스가 우리 사회 풀뿌리인 지자체, 지역 주민들과 함께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디지털자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뿌리내리고 건강한 투자 문화가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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