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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신규원전 후보부지 유치공모 개시…대형 2기·SMR 1기

2025년 10월 23일 부산 기장군의 한 마을에서 바라본 고리원전 2호기(왼쪽)와 영구 정지 8년 만인 지난 6월 해체가 결정된 고리원전 1호기(오른쪽) 모습. /사진=뉴시스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신규 원전 건설을 위한 후보부지 유치공모에 착수했다. 대상은 대형원전 2기와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다.

 

1일 한수원에 따르면, 신규원전 후보부지 유치공모는 지자체 자율유치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수원은 공모 절차와 일정, 신청 방법 등을 담은 공모문을 지난 30일 한수원 누리집에 게시했다.

 

신규원전 후보부지 유치를 희망하는 기초자치단체장은 지방의회 동의서를 포함한 유치신청서를 오는 3월 30일까지 한수원에 제출해야 한다. 이후 한수원은 신청 부지를 대상으로 기초조사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후보부지 선정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부지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이뤄진다. 평가위원회는 부지 적정성, 환경성, 건설 적합성,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신규원전 후보부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후보부지는 전원개발촉진법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전원개발사업 예정구역 지정을 신청하는 절차를 거치게 된다. 이는 사실상 원전 부지 확정을 위한 행정 절차의 첫 단계에 해당한다.

 

한수원은 이번 공모를 통해 중장기 전력 수급 안정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원전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원전 업계에서는 경북 울진과 영덕 등 기존에 거론됐던 지자체를 중심으로 경쟁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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