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상원 의원(국민의힘)은 지난 29일 하남시벤처센터에서 열린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도내 중소기업의 마케팅 및 판로 관련 현안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식품, 생활용품, 가전, 뷰티, 펫용품 등 다양한 업종의 중소기업 대표와 홈쇼핑 및 대형 유통사 MD들이 참석해 사업 참여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했다.
참석 기업들은 ▲온라인 마케팅 비용 부담 ▲홈쇼핑 및 오프라인 판로 지원의 일회성 구조 ▲업종 및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부족 ▲오프라인 판촉 행사 운영의 실효성 한계 등을 주요 문제로 제시했다.
또한 상품 발굴부터 입점,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연계 지원할 수 있는 전문 중간 MD 역할 기관의 필요성도 언급됐다.
아울러 상세페이지 제작이나 컨설팅 중심의 간접 지원보다, 실제 매출로 이어질 수 있는 온라인 광고비 지원과 주요 유통 플랫폼 입점 연계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상원 의원은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의 운영 구조와 성과 지표를 점검하고, 제도 및 예산 구조 개선 여부를 관계 부서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판로 연계, 상품 개선, 유통 상담 및 홍보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약 672개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