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설공단은 30일 울산시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장애 아동을 위한 생태 기반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단과 업무 협약(MOU)을 맺은 사회적 기업 '숲속의작은친구들'과 협업으로 운영됐다. 생물 표본과 자연 재료를 활용한 생태 디오라마 만들기 체험을 통해 겨울철 야외 활동이 제한적인 장애 아동에게 심리적 안정과 창의적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울산대공원 생태여행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복지관 환경에 적합한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앞으로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생태 체험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 아동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을 위한 생태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공헌 활동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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