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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살기 좋은 어촌' 2026년 수산정책 본격화

인천광역시 제공

인천광역시는 2026년 어촌의 정주 여건 개선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4대 분야 핵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어촌 신활력 증진, 어항 기반시설 확충, 어선 사고 예방, 수산자원 조성 등 4개 분야에 총 260억 원을 투입해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인천시는 낙후된 어촌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강화군 장곳항·주문항·선두항과 옹진군 지도항, 중구 예단포항 등 5개소를 대상으로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을 추진한다. 장곳항은 2026년 공사 준공을 목표로 하고, 새롭게 선정된 선두항과 예단포항은 지역 주민 중심 협의체를 구성해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이를 통해 경제, 교육, 일자리 등 생활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확충해 어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방어항 건설과 보수·보강 사업도 추진된다. 강화군 장곳항 방파제 증고, 소연평항 준설 설계, 서두물항과 덕교항 복합다기능 부잔교 설치 등을 통해 자연재해 대응 능력을 높이고, 관내 51개 어항에 대한 체계적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한다.

 

고유가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을 위해 친환경 에너지 절감 장비 보급, 어선 사고 예방 시스템 구축, 소형어선 인양기 설치 등 조업 지원과 함께 어업용 면세유와 어선원 재해보험료 지원도 병행한다. 아울러 어업지도선 대체 건조 설계를 추진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조업 지도 체계를 구축한다.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꽃게, 주꾸미 등 인천 앞바다 특성에 맞는 수산종자 매입·방류와 옹진 해역 인공어초 설치도 진행된다.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과 양식장 정화 사업을 병행해 고부가가치 수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에도 힘쓴다.

 

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2026년도 수산정책은 어촌의 체질 개선과 실질적 소득 창출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강화군부터 옹진군까지 인천 바다 전역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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