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가 1월 기술 특별관을 통해 할리우드 영화부터 공연 실황 다큐멘터리, 흥행작 재개봉까지 폭넓은 콘텐츠 라인업을 선보인다.
CGV는 28일 샘 레이미 감독의 신작 '직장상사 길들이기'를 4DX 포맷으로 개봉한다. 작품은 비행기 추락 사고 이후 무인도에 고립된 직원 린다와 상사 브래들리가 극한 상황 속에서 벌이는 권력 역전 서바이벌 스릴러다. 거친 기류와 비행기 흔들림, 폭발과 낙하 장면은 물론 뜨거운 햇살과 폭우 등 무인도의 환경을 4DX 모션 체어와 환경 효과로 구현해 체험형 관람의 몰입도를 높였다.
같은 날 개봉하는 패리스 힐튼의 음악 다큐멘터리 '인피니트 아이콘: 비주얼 메모아르'는 SCREENX와 4DX로 상영된다. 2024년 할리우드 팰라디움에서 열린 패리스 힐튼의 첫 콘서트를 중심으로 음악을 통해 다시 무대에 선 여정을 담았다. SCREENX에서는 정면과 좌우 스크린을 활용해 공연장의 규모와 현장 열기를 확장해 보여주며, 4DX에서는 음악 흐름에 맞춘 모션과 바람, 섬광, 향기 등 환경 효과를 통해 공연 실황의 생동감을 살렸다.
14일에는 개봉 3주년을 맞은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IMAX 포맷으로 재개봉한다. 대형 스크린과 선명한 화질을 통해 북산고 농구부의 열정과 도전의 순간을 다시 한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술 특별관 흥행작 '아바타: 불과 재'가 SCREENX, 4DX, ULTRA 4DX, IMAX, Dolby Atmos 등 전 포맷으로 1월에도 상영을 이어간다. 방탄소년단(BTS) 진의 첫 월드 투어 실황을 담은 영화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도 4DX로 관객과 만난다.
전정현 CJ CGV 콘텐츠운영팀장은 "2026년에도 기술 특별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관객들이 기술 특별관에서 일상을 벗어나 콘텐츠에 온전히 몰입하는 시간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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