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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가수 정들레, 추위 녹이는 온정 전해...김포서 '사랑의 연탄 나눔' 동참

지난 7일 경기 경포에서 열린 '사랑의 연탄 나눔' 현장에서 김기남 김포시의원(맨 앞), 가수 정들레(앞에서 두 번째) 등이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지난 7일 신년을 맞아 경기 김포에서 온정이 필요한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이 진행됐다.

 

이번 봉사 활동에는 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에서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들과 가수·연예인들이 함께해 뜻을 모았고 세탁캡슐 브랜드 엘브헤임의 연탄 후원이 더해졌다. 자원봉사자들은 지역사회 내 세 곳 가정을 순차적으로 방문했고 김기남 김포시의원도 동참했다.

 

이날 현장에서 봉사 활동을 펼친 손지오 한류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 총괄대표는 "지난해 파주에 이어 올해는 김포에서 나눔을 실천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선행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가수 정들레는 "날씨는 추웠지만 모두의 마음이 따뜻하게 온전히 전달되었기를 바란다"며 "작은 관심들이 모여 큰 따뜻함을 이루고 또 그 온기를 서로가 나눠 가지고 갈 수 있는 경험을 매년 지속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배선신 엘븐헤임 대표는 "뜻깊은 일에 협력해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