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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부산디자인진흥원, 지역 디자인 산업 육성 ‘속도’

사진/부산디자인진흥원

강필현 부산디자인진흥원장이 2025년 신년사를 통해 지역 디자인 산업 육성으로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부산디자인진흥원의 역할과 글로벌 허브, 세계 디자인 수도로서 부산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강필현 원장은 2일 신년사를 발표하고 "2025년은 지난해 7월에 설립된 부산시 미래디자인본부와 함께 시민과 산업, 모두를 위한 디자인 정책 기반이 본격적으로 마련되는 해"라며 "지역 디자인 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 선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 원장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세계디자인협회(WDO) 회원 기관으로, 세계 사회의 거점 도시로 부산이 자리매김하기 위한 디자인 세계화 역량을 체계적으로 쌓아가고 있다"며 "부산이 글로벌 허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공공 디자인 체계 마련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 행복 디자인 구현과 디자인 문화 확산도 진흥원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부산시 주요 현안인 15분 도시 구현과 세계적 수준의 공공 디자인 의제 발굴 및 확산에도 더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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