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는 지난달 25일 '2024 부산여행 체험수기 공모전' 응모작 접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제3회를 맞는 부산여행 체험수기 공모전은 지난 8월 1일부터 응모작 접수를 진행했으며 공모 결과 외국인 22명을 포함한 총 164명의 여행객이 자기만의 소중한 부산 이야기를 공유했다. 이는 지난 1회와 2회 공모전 접수 건수를 훨씬 웃도는 결과다.
접수자 현황은 남성이 27%, 여성이 73%를 차지했으며 성인과 청소년은 각각 80% 및 20%의 비율을 나타냈다.
내국인은 전체 87%, 외국인은 13%의 비율을 보였으며 내국인 중 경기 지역 관광객 비중이 31%로 가장 높았다. 이어 서울, 경북이 각 20%, 19%로 뒤를 이었다. 외국인의 경우 대만, 필리핀, 미국 등 14개국 출신의 관광객들이 고루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오는 10월 초부터는 공모전 심사위원회가 운영되며 심사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심사위원은 공사 내부위원 없이 외부위원 6명으로 구성된다. 심사 결과에 따른 당선작 발표는 오는 30일 아르피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예정이다.
시상식은 11월 6일 공사 BMC 홀에서 진행되며 선정자들에게는 총 224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품이 주어진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에게 심심한 감사를 전한다"며 "부산을 넘어 국내 여행 수기 공모전의 아이콘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는 양궁 체험을 비롯한 각종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부산의 대표적 청소년 수련시설이자 최근의 트렌드인 워케이션 명소로 주목받고 있으며 블로그 후기 이벤트 및 아르피나 포토 콘테스트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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