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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대해수욕장, '황금물고기를 잡아라' 성황

장종용 포항시북구청장(가운데)이 영일대해수욕장 '황금물고기를 잡아라' 시작을 알리는 징을 치고 있다(왼쪽은 이진택 영일대해수욕장 상가번영회장)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황금물고기를 잡아라' 행사가 많은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7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10번째 열리는 영일대해수욕장 '황금물고기를 잡아라' 행사는 영일대해수욕장 상가번영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포항시가 후원, 하이트진로가 협찬했다.

 

행사 1부에는 영일대해수욕장에 그물망으로 만들어진 체험장에 오징어, 메레미, 히라스, 돔 등 활어 600마리를 투입하는 광경을 참가자들이 직접 보면서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 보냈다.

 

이어 장종영 포항시 북구청장의 시작을 알리는 징소리와 함께 맨손으로 물고기 잡기에 참가한 수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바닷속을 달려 들어가는 장관이 연출됐다.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황금물고기를 잡아라' 행사 참가자가 맨손으로 잡은 물고기를 들어 보이며 즐거워하고 있다.

시원한 동해바다,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펼쳐진 맨손으로 황금물고기를 잡는 광경은 참가자나 보는 이들 모두에게 연이은 폭염을 말끔하게 씻어주었다. 참가자들은 잡은 물고기를 들어 올리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2부 행사는 직접 잡은 물고기로 즉석에서 생선회로 만들어 주최측이 준비한 소주와 초고추장으로 삼삼오오 모여 맛있게 먹으면서 참가자들의 노래자랑이 진행됐다.

 

초대가수로 요즘 인기를 얻고 있는 5인조 남녀 혼성그룹 카운트다운의 축하공연이 멋지게 펼쳐졌다. 이날 행운의 주인공 두 명에게는 황금 1돈씩이 수여됐으며 많은 참가자들에게 푸짐한 선물이 전달됐다.

 

이진택 영일대해수욕장 상가번영회장은 "황금물고기를 잡아라 행사가 벌써 10번째 열리고 있다. 이러한 이색 이벤트에 매년 참가자가 늘어나고 있으며 영일대해수욕장을 방문해 주시는 관광객들도 많아지고 있다"며 "영일대해수욕장 발전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주시는 포항시와 경북도에 감사드린다. 물론 영일대해수욕장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포항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오늘처럼 모두가 웃음으로 화합해서 아름다운 대한민국과 깨끗한 영일대해수욕장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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