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중앙동 소재 주식회사 서녹씨의 김선옥 대표가 찾아가는 도지사 제3호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도지사 표창'은 지속적인 기부 활동으로 나눔문화 확산 기여한 지역사회발전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지난 5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대신해 김명로 전라남도 도민행복소통실장이 중앙동 주민센터를 찾아 전달했다.
김선옥 대표는 지난해 현금 100만 원과 딸기찹쌀떡(100만 원 상당)을 취약계층에 기부했으며, 올해도 매월 중앙동 복지대상자 20명에게 찹쌀떡을 정기 후원하는 등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미미협동조합의 대표로서 마을기업 제품 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 공적을 높게 평가받았다.
김선옥 대표는 "필요한 이웃을 돕는데 미력하게나마 힘을 보탰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될 줄은 몰랐다"며 "상이 준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한발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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