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6일 화요일
[쥐띠]
36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바쁘게 움직이자. 48년 좋은 친구를 찾지 말고 좋은 친구가 되어 주자. 60년 삶의 중심에 자신을 두고 움직여라. 72년 수영선수가 물을 두려워한다. 84년 여유가 있다면 친구들에게 인색하지 말고 줘라.
[소띠]
37년 싫다고 금방 달아나지 말고 진중히 생각. 49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다. 61년 오늘 멀리서 반가운 친구가 찾아온다. 73년 이직보다는 부족한 공부를 더 해라. 85년 아침부터 행운의 좋은 일이 있겠다.
[호랑이띠]
38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50년 인간의 보편적 가치는 신용에서 나온다. 62년 부단한 노력이 꾸준해야 꿈을 이룰 수 있다. 74년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는 것이. 86년 기대를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해야 한다.
[토끼띠]
39년 처음이 어렵지만 두 번째는 쉽다. 51년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다. 63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75년 아름다운 시를 좋아한다고 다들 시인이 되지는 않는다.
87년 세월이 그냥 있는 게 아니니 집고 가라.
[용띠]
40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마음. 52년 확실한 거절이 상대를 지치지 않게 한다. 64년 오늘은 봄바람이 불어오니 마음이 싱숭생숭. 76년 근거 없는 구설이 발생할 수 있다. 88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뱀띠]
41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53년 주변의 능력 있는 사람을 알아보지 못한다. 65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77년 가족의 평화가 나의 성공을 이끄는 지팡이. 89년 깊이 생각하고 다시 생각하며 행동을.
[말띠]
42년 격한 말로 상대를 다치게 한다. 54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마음이 혼란. 66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란 걸 명심. 78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더 분발하고 높이 뛰자. 90년 몸이 멀리 가니 마음도 멀어진다.
[양띠]
43년 분하고 슬퍼도 이웃 탓이 아니고 내 탓. 55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분풀이. 67년 진실을 알아도 떠들지 말고 두고 보면서 신중. 79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내라. 91년 흉년에 땅을 사면 주변에서 원망한다.
[원숭이띠]
44년 뒤 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56년 꽃이 피는 시기는 나무마다 다르다. 68년 말조심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는다. 80년 남의 티끌만 보지 말고 자신을 바라보라. 92년 그동안 닦아온 건강한 신체에서 보석비가 내린다.
[닭띠]
45년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57년 에디슨처럼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69년 어제 본 그 사람은 잊어버려라 추억이 아니다. 81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나가서 일을 찾아라. 93년 인색보다는 돈을 사랑으로 대해보라.
[개띠]
46년 순진하게 꼬임에 넘어가지 마라. 58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70년 진주와 같이 깨끗한 마음이 결실을. 82년 실력을 키우면 기회는 오기 마련이니 세월이 헛되지 않다. 94년 병고가 발생할 수 외출 시 계단 조심.
[돼지띠]
47년 맑은 날 외출도 기쁨이다. 59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은 조상님 은혜. 71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를 내자. 83년 번거로운 일이 많으나 해낸다. 95년 사람은 다양한 능력과 번뇌의 속성이 있으니 나만 도태된다는 생각을 버려라.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