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소방서(서장 최덕호)는 여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의 안전 확보 및 피해 저감을 위해 9월까지 폭염 대비 구급활동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경기도의 여름철(6~8월) 평균기온은 최근 40년 동안 1.0℃ 오르며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폭염 일수도 6.0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게다가 2024년 여름은 한반도 주변 고온다습한 남서풍의 유입으로 기온이 더 높을 가능성이 있어 온열질환자에 대한 대비가 그 어느 때보다 더 필요하다.
이에 따라 추진되는 '폭염 대비 구급활동 대책'은 여름철 응급환자 발생 시 온열질환자의 안전 확보와 효율적인 구급차 및 펌뷸런스 운용을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그 주요 내용은 ▲폭염 관련 응급처치 능력 강화를 위한 대원 교육 ▲폭염 대비 응급처치 물품 확보 ▲출동차량 냉방장비 점검 ▲대국민 홍보 등이다.
하남소방서 관계자는 "폭염의 날씨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여 주시고 부득이하게 외출을 하실 경우 적절한 휴식과 수분 보충으로 온열질환을 예방하시길 바란다"라며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시원한 곳으로 이동시키고 119로 신고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