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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울산시, 2024년 학교폭력 예방대책 수립

사진/울산시

울산시는 2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4년 울산시 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학교폭력 예방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한 '2024년 학교폭력 예방 대책'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위원장인 안승대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폭력대책지역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방 대책에 대한 기관별 주요사업 및 세부 과제에 대해 논의한다.

 

2024년 학교폭력 예방 대책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한 울산'을 전망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협업 강화 ▲관계, 치유, 회복 중심의 회복적 학교문화 조성 ▲선제적·능동적 학교폭력 예방의 3개 전략, 12개 주요사업, 28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안승대 행정부시장은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울산시, 울산교육청, 울산경찰청이 협력해 울산 청소년들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정의로운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는 안승대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울산시교육청, 울산경찰청, 청소년단체, 변호사 등 학교 현장 및 청소년 분야 전문가 11명의 위원들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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