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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日 도쿄서 ‘2024 퓨처 모빌리티 데이’ 개최

사진/부산테크노파크

부산테크노파크는 산업통상자원부 '수출 주도 미래차 산업 혁신 성장 기술 지원' 사업의 하나로 KOTRA와 협력해 지난 19일 일본 혼다자동차 글로벌플라자에서 동남권 지역 차세대 자동차 부품 기업 9개 사와 함께 '퓨처 모빌리티 데이(2024 Future Mobility Day in HONDA)'를 개최했다.

 

글로벌플라자 사륜개발센터·BEV개발센터는 혼다그룹 중에서도 사륜차 연구 개발의 핵심 거점으로, 최첨단 연구 설비를 보유한 시설이다. 이 센터 내에서 한국 자동차 부품 기업이 제품·기술을 선보이는 것은 2018년 이후 6년 만으로 참가 기업들의 관심도가 높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수많은 엔지니어와 협력사 관계자가 오고 가는 혼다 중심지에 우리 기업의 부품 전시와 기술 피칭의 장을 마련해 기업의 첨단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 행사에는 ▲모터, 감속기, 배터리 등 전기차 핵심 부품 ▲수소차용 부품 소재 ▲자율주행 솔루션 ▲내·외장재 등 차세대 자동차에 빠질 수 없는 신기술 보유 자동차 부품 기업이 참가해 전시 상담을 진행했다.

 

제품 전시 외에 전기차 안전성 향상, 자동운전 등에 필요한 기술 등 최근 주목받는 차세대 자동차 트렌드와 관련된 분야의 우리 기업 9개 사가 기술 피칭을 진행했다.

 

자동차 산업이 세계적인 대변혁을 겪는 지금, 일본 자동차 업계는 차세대 모빌리티로 전환 중이다. 일본 정부는 2030년까지 '일본 자동차 메이커의 SDV'라고 불리는 차세대 자동차 세계 시장 점유율을 30%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일본 정부 차원에서 자국 자동차 판매의 세계 시장점유율 목표를 설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울러 탈탄소 정책의 하나로 일본정부에서는 자동차 전동화를 위한 충전 인프라 정비 목표를 세우고 친환경차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2040년까지 탈탄소 연료의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수요는 늘어날 전망이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지역 기업의 수출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 기업의 해외 자동차 공급망 진출 기반을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협력해 기업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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