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와 부산자생한방병원은 지난 23일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한 '무료 한방진료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저소득 취약계층에 무료 한방진료를 지원하고, 의료비 부담을 경감시켜 저소득층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은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과 신장림사랑채노인복지관을 거점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하늘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하구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년 4월 사하구 하단동에 개원한 부산자생한방병원은 허리 디스크, 퇴행성 관절염 등 척추·관절 질환, 안면 신경마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의료진을 바탕으로 서부산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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