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아세안·중앙亞·남미에 부산 ‘시민안전’ 정책 역량 전수

2023년 초청 연수 모습. 사진/부산글로벌도시재단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부산시의 우수 정책 경험과 산업과의 연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2024 부산 글로벌 연수'를 오는 2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몽골, 인도네시아, 필리핀, 콜롬비아를 대상으로 하는 다국가 초청 연수로 진행되며 총 15명의 도시 위기관리 분야 정책가와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번 연수는 개발도상국이 직면한 기후 변화 위기에 대응하고, 도시의 지속 가능 발전을 모색하는 데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글로벌 사회가 직면한 위기 상황은 자연재난에 의한 피해 뿐만 아니라 급격한 도시화에 따라 그 피해와 경제 사회적 손실은 심각해지고 있다. 무엇보다 도시 거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부산시는 체계적인 재난재해 대응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부산시의 정책 경험과 전문성을 효과적으로 학습하기 위해 연수생들은 현장 중심의 전문가 강의, 재난대응 실습 교육, 학습한 내용을 자국 도시에 적용하기 위한 실행 방안을 도출하게 될 예정이다.

 

자세한 활동 사항을 살펴보면 ▲부산시 도시침수 통합관리 및 안전 산업 연계 방안의 이해와 현장 방문 ▲재난 대응을 위한 시민 교육 및 영어 재난알림방송 체계 학습 ▲침수 상황 체험 및 대응을 위한 현장 견학 ▲도시 재난 대응 전문가 양성을 위한 지역 고등교육기관 방문 등이 준비돼 있다.

 

재단 전용우 대표이사는 "기후 위기는 글로벌 사회의 공동 과제이자 연대와 협력이 필요한 중요한 문제로, 참여국 도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부산시의 글로벌 리더십을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부산의 안전 산업 분야와 VR과 같은 혁신 기술 활용 사례를 소개해 ODA 사업을 통해 해외 도시와 부산이 상생할 방안도 함께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