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창원대, 경남형 치유농업 활성화 민관산학 협력 MOU

창원대학교 LINC3.0사업단이 경남형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산·학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창원대학교

창원대학교 LINC3.0사업단은 소셜캠퍼스 온 경남(진주) 회의실에서 경남형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산·학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창원대 LINC3.0사업단, 경남광역자활센터, 진주지역자활센터, 경상국립대, 소셜캠퍼스 온 경남, 봉자매협동조합, 허니피플, 허브줌사람들 등이 참여한 이번 협약식에 따라 경남형 치유농장 조성을 위한 연구개발 및 기술자문, 신규 수익사업 모델링화 등 상호발전과 유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분야로의 연계·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형 치유농업 및 치유농장 조성에 대한 상호 정보교류 및 기술·경영자문, 공동연구, 인력교류 ▲치유 작물·도시 양봉 관련 프로그램 및 체험키트 제작 개발지원 ▲자활사업 및 사회적기업의 발전을 위한 컨설팅과 멘토링 수행지원 등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창원대 LINC3.0사업단 정대운 단장은 "경남형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산·학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의 적극적 지원 등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