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4일까지…형태 및 안전성, 난간 살 간격 등 집중 점검
김포시가 '건축물 난간 추락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건축물 등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대형건축물 3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김포시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4일까지 3주에 걸쳐 실시된 이번 점검은 난간에서의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것으로, ▲난간의 형태 ▲난간 구조의 안전성 ▲난간 살의 간격 등의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 최소화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점검결과 대상 건물 중에는 난간 살 간격이 20cm가 넘는 곳은 없었으나, 몇몇 건물에서 일부 경미한 문제점을 발견했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현장에서 즉시 권고 조치해 시정할 수 있도록 했으며 건물 관리자 등에게 안전 및 유지관리 방안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고 전했다.
김포시 건축안전센터는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건축물 안전 사각지대에 대해 꾸준히 발굴하고 해소해 안전사고 없는 김포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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