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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스카트 '섬유탈취제 부문 1위 브랜드'에 선정

표준협회 주최 '2023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 평가 결과

 

유한킴벌리의 집안관리용품 전문 브랜드 '스카트'가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하는 '2023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 섬유탈취제 부문 1위 브랜드에 선정됐다.

 

16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섬유탈취제 시장에 본격 진출해 사용 안전성부터 성분, 기능과 향취까지 모두 고려한 독자적 제품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출시 1년 만에 누적 38만개 판매(용기/리필 합산기준)를 기록하는 등 시장 안착에 성공하며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순하고 깨끗한 스카트 섬유탈취제는 자연유래 성분을 함유하는 대신 11종의 보존제가 없는 유한킴벌리만의 자체 개발 국내 생산 제품이다.

 

소비자들이 제품에 필수적으로 기대하는 본연의 강력한 탈취기능은 물론 박테리아 99.99% 제거(용액테스트 완료)로 위생적인 섬유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가정 내 사용안전성을 고려해 국제표준규격(ISO 8317)에 따라 제작된 칠드런 락(Children Lock) 스프레이로 어린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안심감을 배려했다. 향에 민감한 영유아와 반려동물을 위해 기존 섬유탈취제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던 '무향' 제품도 출시해 총 6종 향의 제품군을 갖췄다.

 

제품 용기에는 지구환경을 위한 노력도 담았다. 사탕수수로부터 유래한 소재의 30%를 적용한 바이오 PET(380ml 제품에 한함)을 사용해 자사 기존 PET 용기 대비 CO2 발생량을 28% 감소시키는 등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노력에도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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