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크·GAP인증 농식품 등 일반 농식품과 차액 지원
농산물은 학교공급가 30~50%, 가공식품은 15~30% 보조금 지원
김포시가 경기도와 대응사업인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86개교 약 6만50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안전한 친환경 학교급식 우수농산물을 공급하고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은 경기도 친환경 농산물, G마크, GAP 인증 농식품(쌀, 농산, 가공식품)을 구입할 경우, 일반 농식품과의 차액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경기미'의 경우 학교에서 정부관리양곡가를 부담하고 친환경 김포금쌀 공급가와 정부관리양곡가의 차액은 경기도와 김포시에서 지원한다.
아울러 농산물은 학교공급가격의 30~50%, 가공식품은 15~30%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김포시 농업기술센터 황창하 소장은 "앞으로도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통해 학교급식의 질 향상 및 학생들의 식생활 개선과 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꾸준한 관심을 갖고 우수하고 안전한 식재료가 학교급식에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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