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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시민참여단 운영회의 및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총 3회, 성평등·성인지 관련 강의

김포시가 성평등 및 성인지 감수성과 관련해 이달 13일부터 23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시민참여단 운영회의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김포시

김포시가 성평등 및 성인지 감수성과 관련해 이달 13일부터 23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시민참여단 운영회의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19일 김포시에 따르면 김포시청 별관 2층 영상회의실에서 지난 13일에 열린 1회 회의는 시작에 앞서 워라벨서치 소장인 문은영 강사의 '여성친화도시 거버넌스 이해하기'를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시민참여단의 활동 방향에 대해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실시된 2회차 교육에서는 나다정책연구소 연구위원으로 활동 중인 황은정 강사로부터 '성평등 감수성 키우기'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또, 오는 23일 실시되는 3회차 교육은 이윤희 수원대 객원교수의 '미술로 키우는 성인지 감수성'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포시는 교육 후 2023년 하반기 지역사회 안전증진사업 모니터링 대상지 검토 및 양성평등 주간행사 사업발굴 등을 주제로 운영회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포시 관계자는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시민참여단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그동안 추진해온 여성친화도시 사업들을 변화한 환경에 맞춰 재검토하고 양질의 성과를 도출해 올해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신청하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활발한 민·관 협력을 통한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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