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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보도자료

어버이날 선물로 제격… 정관장 '황진단'

황진단 '천' 상품의 모습. /KGC인삼공사

정관장은 25일 최고 품질의 홍삼을 출하하기까지의 생산 전반을 공개하고 프리미엄 상품 '황진단'을 소개했다. 20여년 역사의 정관장 홍삼은 최고 품질의 홍삼을 생산하기 위해 재배지 선정 단계에서부터 제품이 출하되기까지 최대 430여 가지 항목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정관장이 만든 프리미엄 환(丸) 제품 '황진단'은 '황제에게 바치는 진귀한 환'이라는 의미를 담은 제품으로, 정관장 홍삼과 귀한 전통 원료들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기력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만들었다. 홍삼 중에서도 평균 20년 이상 경력의 홍삼 선별사가 엄선한 상위 2% 수준(2013~2016년 정관장 내 홍삼 평균 생출률 기준)의 지삼을 담았으며, 그 외에도 녹용, 참당귀, 산수유, 상황버섯 등의 부원료가 조화를 이룬 프리미엄 제품이다.

 

장생(張生)과 생명력을 상징하는 소나무를 모티브로 제작된 목재 케이스와 보자기 포장으로 제품의 품격을 한층 높였으며, '대환(大丸)' 형태의 제형으로 섭취도 간편하도록 만들었다. 자가 복용 및 선물을 원하는 고객들의 선택을 위해 3환짜리 포장에서부터 12환, 30환 포장 제품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더욱 차별화된 고급 제품을 찾는 고객을 위한 프레스티지급 제품인 '황진단 천(天)'도 있다. 하늘이 내려준 홍삼이라 불리는 상위 0.5% 수준(2013~2016년 정관장 내 홍삼 평균 생출률 기준)의 고급 홍삼인 '천삼'과 뉴질랜드 청정 녹용 중에서도 상급 부위인 '분골'만을 사용했다.

 

홍삼은 식약처가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원료로 인정한 20여종 중 하나다. 홍삼은 6년근 인삼을 수증기로 쪄서 말리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사포닌, 홍삼다당체, 아미노당, 미네랄 등이 조화를 이뤄 피로물질 농도를 감소시키고 에너지 생성 호르몬을 촉진함으로써 대식세포 활동 촉진시킨다. 이를 통해 면역력 증진, 피로개선, 기억력 개선, 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액흐름에 도움, 항산화 작용 등의 기능성을 식약처로 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는 당신' 프로모션을 오는 5월 14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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