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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벤처協, 강남구와 스타트업 글로벌 시장 개척 돕는다

스타트업 IR 활성화 사업…오디션 통해 20개社 선발

 

벤처기업협회가 서울 강남구와 함께 '2023 강남구 글로벌 스타트업 IR 활성화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28일 벤처협회에 따르면 올해는 오는 24일부터 4월14일까지 강남구 소재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진행해 총 20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참여기업의 글로벌화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현지(북미)에서 투자유치 설명회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대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위한 지원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주요 지원 내용은 ▲투자 오디션을 통한 대상기업 선정 ▲단계별 투자 활성화 지원 ▲국내·해외(캐나다) 투자유치 설명회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지원(미국) ▲미국·유럽 Pre-PoC(proof of concept) 지원 ▲성과관리 등이다.

 

최근 3년간 총 71개사가 참여한 이 사업은 IR 컨설팅 및 국내 데모데이를 통해 사업기간 동안 164억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한 바 있다. 아울러 미국·유럽 Pre-PoC를 통해 40개사가 해외 대기업과 연계해 PoC계약을 체결했다.

 

자세한 내용은 벤처협회 홈페이지 사업공고 게시판 등으로 문의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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