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정진석 "이재명, 당 대표직 내려놓고 검찰 출석하라"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검찰 출석 예정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당 대표직을 내려놓고 검찰에 출석하라"고 했다. /뉴시스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검찰 출석을 앞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26일 "당 대표직을 내려놓고 검찰에 출석하라"고 했다. 이어 민주당에서 1월 임시국회 소집을 요구했던 데 대해 "민생은 명분이었을 뿐 이재명 방탄 국회를 위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이 대표가 검찰에서 요구한 출석 일자 변경과 관련 "제1야당 대표의 지위를 남용해 검찰소환 날짜와 수사방식을 마음대로 바꾸고 법치를 훼손했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에게 "(대표직을 내려놓고 검찰 출석하는 게) 제1야당 대표를 맡았던 정치인이 국민에게 보여줄 최소한의 금도"라고 압박한 정 위원장은 "이 대표가 민생을 구실로 자신의 개인 비리를 감추기 위해 국회를 마비시킨다는 걸 국민들은 알고 있다"는 말도 했다.

 

이어 "이 대표가 기소되면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여론이 64%로 나왔다. 내년 4월 총선은 윤석열 정부 중간평가와 함께 민주당과 이 대표의 대국민 거짓말에 대한 심판 선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 위원장은 민주당에서 검찰의 이 대표 소환 조사와 관련 '야당 탄압'이라고 주장하자 "이 대표가 정점에 있는 배임, 제3자 뇌물 혐의에 대한 검찰 공소장에는 이 대표 이름이 140여 회가 넘게 나오고 이 대표가 지시 또는 승인했다는 표현이 10여 회 이상 적시돼 있다고 한다"라는 말로 비판했다.

 

이어 "검찰은 이 대표가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 범죄 혐의에 대해 물어볼 것이 많아서 적어도 두 차례 이상은 불러서 조사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이 대표는 밤새워 변호인과 답변서를 작성하고 답변 방향을 정해야 할 처지이지만, 여전히 당 대표직을 방패막이 삼고 있다"고 꼬집었다.

 

한편 성남시장 재직 시절 진행된 대장동 및 위례신도시 개발사업 관련 특혜 의혹이 있는 이 대표는 오는 28일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다. 당초 검찰은 27일 출석을 통보했으나 이 대표 측이 28일 오전 10시 30분에 출석할 것이라고 했다.

기사이력코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