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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식품업계, 설 대목 앞두고 선물세트 판매 경쟁 치열…가성비·프리미엄 앞세워

모델들이 설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CJ제일제당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첫 설을 앞두고 식품업계가 선물세트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명절 대목인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올해 설 선물세트는 가성비와 실용성을 챙긴 실속형부터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가격대가 폭넓어진 것이 특징이며, ESG 경영 기조에 따라 친환경 포장재를 입혔다.

 

◆가격대 넓히고 수량 늘리고

 

CJ제일제당은 높은 물가로 선물세트를 미리 저렴하게 구매하려는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1~2만원대 제품을 약 10% 늘렸다. 또 프리미엄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존 김 세트와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김 세트를 30% 늘려 판매한다.

 

아울러 지난 추석과 마찬가지로 올 페이퍼 패키지 제품인'Save Earth Choice' 선물세트 브랜드를 선보이고 비닐 라벨을 없앤 '스팸 라벨프리(Label Free) 선물세트'와 플라스틱 트레이를 사용하지 않은 'CJ 명가김 선물세트'를 내놓았다. 특히 모든 선물세트에서 스팸 플라스틱 캡을 제거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최소화했다.

 

동원F&B는 건강과 실속을 더한 '동원 설 선물세트' 200여 종을 선보였다.

 

동원F&B는 고단백 영양식품 '동원참치'와 짜지 않아 건강한 '리챔'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에 주력한다. 또한 가성비 높은 선물세트를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실속 종합선물세트를 확대 운영하며, MZ세대를 겨냥한 친환경 선물세트와 E.T, 미니언즈 등 영화 캐릭터를 제품화한 이색 선물세트도 함께 마련했다.

 

또 GNC 매장과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는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 할인전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홍삼 전문 브랜드 '천지인'을 비롯해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NC',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올리닉', 이너뷰티 브랜드 '뷰틱' 등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들로 구성됐다.

 

대상 청정원은 종합 선물세트인 '청정원 선물세트' 캔햄 중심의 '우리팜 선물세트' 명절 인기 품목인 '고급유 선물세트' 캔햄과 유지류를 함께 담은 '팜고급유 선물세트' 다양한 종류의 김의 '재래김 선물세트' 등을 선보인다.

 

나라셀라가 2023 설 와인선물세트를 출시했다. /나라셀라

◆명절에는 고급스럽게 한 잔

 

주류 회사들은 설을 맞아 고급 주류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는 가성비를 자랑하는 '몬테스 클래식' 카버네 소비뇽과 샤도네이(2본입), '롱반' 멀롯과 샤도네이(2본입) 와인 세트'를 판매한다. 프리미엄 와인 선물세트로는 '파 니엔테' 카버네 소비뇽과 샤도네이(2본입), '덕혼 디코이' 카버네 소비뇽과 멀롯(2본입), 등을 설 선물세트로 만나날 수 있다.

 

종합 주류 전문 기업 인터리커는 설날을 맞아 샴페인과 와인, 위스키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선물세트 32종을 출시했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럭셔리 샴페인 골든블랑을 비롯해 전세계 프랑스 보르도 판매 1위 와인 '무똥까데'와 '샤또 라피트 로칠드'를 소유한 DBR 라피트 그룹의 칠레 와인 '로스바스코스', 아르헨티나의 대표 와인 브랜드 '까떼나'와 프랑스의 '로칠드'가 합작으로 만든 와인 브랜드 '까로', 디 오픈 (브리티시 오픈) 챔피언십 공식 싱글 몰트 위스키 '로크로몬드' 등 지난 추석 때 완판 행진을 이어갔던 인기 있는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디아지오코리아는 한정판 조니워커 위스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우선 '조니워커 블루'의 대표적인 한정판 제품인 '조니워커 블루 고스트 앤 레어 포트 던다스'와 '조니워커 블루 토끼띠 에디션'이 눈길을 끈다.

 

특히 매년 위스키 매니아들을 기다리게 하는 조니워커의 대표적인 한정판 12간지 에디션도 선보인다. 올해는 검은 토끼해인 2023년 '계묘년'을 맞아 '조니워커 블루 토끼띠 에디션'이 출시됐다.

 

◆커피 전문점도 가성비 선물세트

 

커피 전문점 이디야커피와 할리스는 2~3만원대 선물세트를 출시하며 가성비를 강조했다. 이디야커피는 이디야 시그니처 제품에 프리미엄 제품까지 담아 세트 4종(이디야 비니스트·이디야 올 어바웃 티·이디야 과일청·이디야 베스트 커피)을 내놨다. 티 세트는 히비스커스·캐모마일·얼그레이·루이보스 티 4종과 전용 텀블러로 구성했다.

 

할리스는 설 선물세트로 모먼츠 오브 딜라이트 1·2호, 스페셜 3종을 내놨다. 감각적인 MD 제품과 스틱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올해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가성비를 중시한 선물세트가 많아졌다"며 "선물세트로 소중한 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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