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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영

코웨이, 서장원 대표 단독 체제 전환

이해선 부회장은 비상근 고문…임원 승진 3명, 신규 선임 2명

 

서장원 코웨이 대표.

코웨이가 올해부터 서장원 대표(사진) 단독 체제로 전환한다.

 

2일 코웨이에 따르면 지난해 각자 대표이사직을 수행했던 이해선 부회장은 퇴임 후 비상근 고문을 맡아 코웨이를 지원한다.

 

서장원 대표는 미국 웨스트민스터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법무법인 세종 선임 미국변호사를 거쳐 넷마블 투자전략·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과 넷마블 문화재단 대표를 각각 역임했었다.

 

넷마블이 코웨이를 인수한 이후엔 코웨이 CFO 부사장을 맡았다.

 

서장원 대표는 "글로벌 경제 위기 상황이지만 올해는 '위기에 강한 코웨이, 도전하는 코웨이'로 방향을 정하고 이를 위해 본연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미래 신성장동력도 확보해 글로벌 코웨이로의 도약을 위한 초석을 다져 지속 성장을 이뤄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웨이는 아울러 2023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전현정 경영지원본부장이 상무에서 전무로, 박준현 법인사업실장과 이용준 영업지원실장이 상무보에서 상무로, 김원태 미국법인장과 황진상 디자인센터장이 부장에서 상무보로 각각 승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