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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아시아나항공, "해외가는 하늘에서도 아시아나 호피라거 마실 수 있어"

아시아나항공 호피 라거 기내서비스 시작/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15일부터 '아시아나 호피 라거(ASIANA HOPPY LAGER)'를 기내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국제선 운항의 점진적 확대로 기내에서도 '아시아나 호피 라거'를 맛보고 싶다는 고객들이 많아지자 이 의견을 수렴해 한시적으로 '아시아나 호피 라거'의 기내 서비스를 결정했다.

 

'아시아나 호피 라거'는 1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가는 OZ541편을 시작으로 ▲미주 ▲유럽 ▲대양주 노선 등 국제선 장거리 노선의 승객들에게 선보여진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7월 CU, OB맥주의 수제 맥주 제조 전문 브랜드 '코리아 브루어리 콜렉티브'와 협업해 '아시아나 호피 라거'를 선보인 바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출시 직후부터 여행을 그리워하는 고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고, 기내 서비스를 원하는 의견이 많아 기내 서비스를 결정했다"며 "추후에도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여행에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편 한지원 애니메이션 감독과 함께 진행한 아시아나 호피 라거 출시 단편 애니메이션 'Be Hopeful' 광고 영상은 국내 최대 광고 포털 TVCF 사이트에서 베스트 CF 부문과 크리에이티브 CF 부문 20일 연속 동시 1위를 달성해 2020년 '여행이 떠났다' 캠페인 이후 두 번째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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