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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도서관, 논리적 사고 UP 저자 북콘서트 개최

춘해보건대학교 도서관이 '논리적 사고 UP 저자 북콘서트'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춘해보건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도서관은 지난 28일 오후 4시에 명덕관 아트홀에서 2022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논리적 사고 UP 저자 북콘서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의사가 뭐라고', '의사 노빈손과 위기일발 응급의료센터', '침 튀기는 인문학', '응급의학과 곽경훈입니다' 등의 저서를 쓴 곽경훈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초빙하여 진행되었다.

 

곽경훈 전문의는 지난해까지 울산의 병원에서 활동을 했고 현재는 분당제생병원 응급의학과전문의로써, 저술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북콘서트는 보건의료 분야로 취업하게 될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강연자는 응급의학과 의사로 재직하면서 겪은 경험과 삶에 대해 강의하고, 보건의료인으로서 응급상황에서 대처하는 방법, 보건의료 분야로 취업할 학생들에게 필요한 소양과 더불어 응급실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을 알려줬다. 학생들의 높은 관심도는 다양한 질문으로도 쏟아졌다.

 

이번 북콘서트에 참여한 학생은 "북콘서트를 통해 저자를 직접 만난 것은 앞으로 진로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춘해보건대학교 도서관은 내년에도 다양한 분야의 저자를 초청한 북콘서트를 진행하여 재학생들이 전문 분야를 기반으로 융복합적 사고를 향상시키고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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