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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보도자료

인터파크, 일본 자유여행 재개에 '항공권 예약 268% 급증'

도쿄 레인보우 브릿지의 모습 /인터파크

일본 자유여행 및 무비자 입국 허용이 다가오며 일본 여행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인터파크가 일본 자유여행 및 무비자 입국 허용 발표 직후인 23일부터 25일 예약 데이터를 전주 동기(9월 16일-18일)와 비교한 결과, 일본 항공권 예약 건수는 268%, 여행상품 예약 건수는 204%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인터파크가 운영하는 초개인화 여행 플랫폼 트리플에서도 동기간 중 항공권 예약 건수와 거래액이 각각 1244%, 1257% 신장해 일본 여행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음을 보였다.

 

일본은 다음달 11일부터 무비자 입국과 개인 자유 여행을 시행하기로 했다. 단 3차까지 백신을 접종한 상태여야 하며 입국시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인터파크는 일본 자유여행 오픈을 기념해 이번 달까지 일본 호텔 기획전을 진행한다. 일본 여행 전용 10%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일본 항공권 예약 시 호텔 7% 할인을 제공한다.

 

또 이벤트 페이지를 운영해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오키나와, 삿포로 등 인기 도시 호텔 30여 개를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다.

 

트리플은 다음 달 말까지 티웨이항공ㆍ진에어ㆍ에어서울과 함께 일본 노선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발권 수수료를 면제한다. 항공권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호텔 및 투어 티켓 7%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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