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경남병무청 "학생예비군, 동원 아닌 기본훈련 대상"

로고/병무청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2년 이상 중단됐던 병력동원훈련이 올해 6월부터 재개됐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동원훈련은 원래 2박3일 일정으로 진행되지만 올해는 아직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부대훈련소집은 1일 8시간 실시하고 원격교육 8시간을 병행 실시한다.

 

9월부터 대학교 복학을 하게 된 예비군들은 복학 후 본인이 소속 학생예비군에 편성돼있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대학 내 예비군부대가 있다면 별도의 신청 없이 학적변동자료에 따라 동원훈련 보류자로 편성되나, 학교예비군부대가 없는 경우는 예비군 홈페이지나 지역예비군부대에 재학증명서를 제출해 동원훈련 보류신청을 해야 한다.

 

학생예비군 기간은 복학일로부터 졸업일까지이며 휴학시에는 보류가 해제되나 한 학기 이수 후 휴학한 경우도 해당연도에 학생예비군으로서 기본훈련 8시간만 이수하면 된다.

 

경남지방병무청은 하반기에도 지역과 학교 예비군부대에 적극 협조해 학생예비군 신청 및 훈련일정에 대해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