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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野 당권주자들, 첫 순회경선서 '민주당의 혁신' 강조하며 지지 호소

6일 오전 강원도 원주시 한라대학교 대강당에서 더불어민주당 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가 열린 가운데 이재명, 박용진, 강훈식 당 대표 후보가 손을 높이 들고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뉴시스

6일 민주당 차기 당 대표 선출을 위해 열린 더불어민주당의 제5차 전국대의원대회(전당대회)에서 3명의 당권주자가 '민주당의 혁신'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오전 원주시 한라대학교에서 개최된 강원 지역 합동연설회에서 '이기는 민주당'을 내세우며 자신이 차기 대표감임을 자신했다.

 

이 후보는 "상대의 실패만을 기다리며 운수에 우리의 운명을 맡기는 무기력한 '반사이익 정치'를 더 이상 하지 않겠다"며 "국민이 흔쾌히 선택할 정당으로 혁신해서 이기는 민주당,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최소한의 삶'이 보장되는 사회에서 '기본적인 삶'이 보장되는 사회로 전환 ▲민생을 책임지는 유능한 대안정당 구축 ▲민생과 국가를 위해 필요한 일에 적극 협력 ▲국민 속에서 소통하며 혁신하는 정당으로 탈바꿈 ▲정권 창출이라는 목표 하에 단결·통합을 약속했다.

 

이 후보는 "정부 여당은 위기의 원인인 양극화와 불평등을 악화시키고 있다"며 "슈퍼리치, 초대기업을 위한 특혜감세는 빠르게 추진하면서 서민을 위한 지역화폐, 공공일자리, 코로나 지원 예산은 삭감한다"고 꼬집었다.

 

이어 "무능력·무책임·무기력, 이 3무 정권에 맞서 퇴행과 독선을 바로잡고, 국민의 삶을 지켜내는 것이 바로 우리 당의 책임"이라고 주장했다.

 

박용진 후보는 "국민들의 민생을 위해서라도 불안 정권, 걱정 대통령의 잘못된 발걸음을 멈추고 견제해야 한다"며 "그래서 민주당의 변화와 혁신, 민주당의 과거를 되찾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민주당답지 않았기 때문에 국민의 신뢰를 잃고 정권을 잃었고 혁신하지 못했기 때문에 오늘 이 상황에 이르렀다"며 "저 박용진은 국민의 힘에 맞설 수 있고, 윤석열 대통령에 맞설 수 있다"고 말했다.

 

강훈식 후보는 '젊은 수권정당'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강 후보는 "내 삶에 쓸모있는 정치, 원칙과 가치를 지키되 물정을 아는 진보, 진보의 재구성으로 민주당을 일으켜 세우겠다"고 천명했다.

 

강 후보는 "이재명, 박용진 후보는 대선에 나가려는 분들이다. 당에 더 많은 주자가 있어야 한다는 것도 부인하지 않지만 더 확고한 위치, 더 큰 존재감에 마음이 기우는 것도 인지상정일 것"이라며 "저 강훈식은 오직 당 대표로서 더 많은 대선후보군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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