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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재테크

[코인시황]비트코인, 3만달러 붕괴 후 회복…변동성 심해

비트코인이 루나사태로 변동성이 높아지고 있다./뉴시스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루나사태로 인해 하루에도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

 

17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오후 3시20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64% 상승한 3만400달러에 거래되고 있고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0.71% 상승한 207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간 국내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에서는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93%(38만1000원)상승한 3926만9000원.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1.75%(4만6000원)상승한 268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비트코인은 루나사태 여파로 장중 2만9200달러까지 하락했지만 개인투자자들의 저점매수로 다시 3만달러를 회복했다. 이 같은 현상은 전일에도 발생하면서 현재 암호화폐시장의 불안함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금융당국은 루나사태와 관련해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들에 대해 긴급 점검에 나섰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최근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들에 루나와 관련한 거래량과 종가, 루나와 테라를 보유한 투자자 수, 금액별 인원수, 100만원 이상 고액 투자자 수에 대한 현황 파악을 요청했다.

 

또한 금융당국은 루나 사태 당시 국내 거래소들이 적절한 조치를 취했는지도 파악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