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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영암군, '코로나19 공로 훈장' 전국 시군단위 유일 수상

영암군 이국선 보건소장

영암군은 코로나19 방역 대응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전국 시군단위에서 유일하게 수상하는 것이라 큰 영예라 평가받고 있다.

 

이번 훈장은, 영암군만의 차별화된 코로나19 확산 차단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방역의 최일선에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암군 이국선 보건소장이 수상받았다.

 

군은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2020년 1월 이후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극복을 위해 신속한 방역대응체계 수립 선제적 진단검사 및 역학조사 폭넓은 자가격리자 관리 주민 눈높이에 맞춘 예방접종 실시 철저한 방역 점검 및 홍보 등 영암군 실정에 맞는 방역행정을 추진하였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첫 번째로 신속한 방역대응체계를 수립하였다. 2020년 1월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영암군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보건소 방역대책본부를 즉시 운영하였으며 전 직원을 투입하여 역학조사, 재택치료자·격리자 관리, 선별진료소 운영, 환자 이송을 추진하는 등 빈틈없는 방역 관리체계를 구축하였다.

 

또한 2022년 이후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으로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자 부군수를 단장으로 재택치료추진단을 구성·운영하여 확진자가 1만 5천여 명이 증가하는 상황 속에서도 군민들이 불편 없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신속하게대응하였으며 중앙부처·유관기관·민간단체 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하였다.

 

선제적 진단검사에 있어서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휴일 없는 선별진료소를 운영하여 23만여 건의 대규모 검사를 실시하였고, 특히 외국인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던 대불국가산업단지 전수검사와 더불어 확진자가 다수 발생할 우려가 있는 아파트, 다중이용시설 등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하여 12만여 건을 검사하는 등 확진자 조기 발견 및 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하였다.

 

폭넓은 자가격리자 관리에 있어서는 타지자체보다 강화된 규정을 적용하여 조금이라도 동선이 겹칠 경우 자가격리자로 지정하여 관리하였으며 1:1 전담공무원을 지정하여 24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였다.

 

또한 신북 소재 임시격리시설을 구축하여 격리할 곳이 없는 내·외국인, 해외입국자를 안전하게 보호하였으며, 확진자 폭증으로 자가격리자가 다수 발생할 시 자가격리자 초기대응반을 운영해 신속히 물품 지급 및 초기 격리 조치를 시행함으로써 격리자로 인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였다.

 

주민 눈높이에 맞춘 예방접종은 영암군 실내체육관에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구축하고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편의를 위해 마을별로 백신 버스를 운영하였으며 또한 전국 최초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백신접종을 실시하는 등 차별화된 정책으로 접종률을 제고하였다.

 

철저한 방역 점검 및 홍보에 있어서는 관내 다중이용시설(식당·유흥시설·목욕장·종교시설·실내체육시설 등)을 대상으로 2만4천여 건의 방역 수칙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방역 정책을 추진하였으며 300여 건의 행정조치를 통해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조치하였다.

 

또한 캠페인, 보도자료, 현수막, 반상회보, 마을방송을 통해 군민들에게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홍보하였으며 특히 안내문자 발송체계 개선을 통해 군민들이 매일 아침 코로나19 정보를 일일브리핑 및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발송하고 있다.

 

이국선 보건소장은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우리 모두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방역 현장 최일선에서 밤낮없이 영암 군민 모두의 안전을 든든하게 지켜준 보건소 전 직원과 군 산하 공무원들의 노고와 군민의 협조 덕분에 위드 코로나와 함께 영예롭게 훈장을 받을 수 있었다"고 회상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고"앞으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항상 군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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