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 보도자료

'맥심 슈프림골드', 진한 부드러움으로 MZ세대까지 사로잡았다

맥심 슈프림골드/동서식품

'카페 부럽지 않은 진하고 크리미한 홈커피', '홈카페에 딱 어울리는 취향저격 제품', '기분까지 좋아지는 풍부한 커피의 맛' 등 소셜미디어(SNS)에서 볼 수 있는 '맥심 슈프림골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다. 최근 동서식품의 맥심 슈프림골드가 MZ세대의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스틱 기준 1억개 판매를 돌파했다. 지난해 8월 출시한 이후 7개월여만이다.

 

맥심 슈프림골드는 맛과 향은 물론 제품 패키지까지 MZ세대의 취향을 세심하게 분석해 반영한 프리미엄 커피믹스다. '최고의', '진한'이라는 의미를 담은 제품명처럼 기존의 커피믹스가 전해주는 커피의 맛과 향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MZ세대가 선호하는 진하고 풍부한 커피의 맛과 부드러운 달콤함까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패키지는 따뜻하고 화사한 톤의 다양한 색감을 곡선으로 표현해 진한 커피의 맛과 부드러운 감촉, 풍부하면서도 달콤한 맛의 조화를 강조했다.

 

맥심 슈프림골드의 맛의 비결은 엄선한 원두와 동서식품이 보유한 반세기 기술력에 있다. 맥심 슈프림골드는 엄선한 원두를 로스팅하고 기존 커피믹스 대비 커피 강도와 향미를 높여 깊은 커피의 맛을 구현했다. 또한 우유를 넣은 라떼 크림을 함유해 한층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배우 박서준이 맥심 슈프림골드를 소개하고 있다. /동서식품

동서식품은 맥심 슈프림골드 모델 박서준과 함께한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TV 광고는 맥심 슈프림골드에서 느낄 수 있는 '진하고', '부드럽고', '달콤한' 맛의 특성을보다 강조하는데 집중했다.

 

광고는 '커피믹스가 처음은 아닌데'라는 박서준의 나레이션으로 시작한다. 이어서 박서준이 맥심 슈프림골드를 즐기는 모습과 잔에 커피믹스가 담기는 장면 등을 교차 편집해 제품의 특징을 시각적으로 풍성하게 표현했다. 특히 영상 말미에 '분명 아는 맛인데 이건 새로운 맛이야'라는 박서준의 내레이션을 통해 제품의 차별화된 특성을 보다 강조했다.

 

동서식품 김대철 마케팅 팀장은 "맥심 슈프림골드는 동서식품이 9년 만에 선보인 새로운 커피믹스 브랜드의 제품으로 특히 MZ세대가 선호하는 커피 취향을 세심하게 분석해 반영했다"며 "맥심 슈프림골드와 함께 일상 속에서 소소하지만 특별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1989년 '맥심 모카골드'를 선보인 이후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맥심 화이트골드', '맥심 모카골드 라이트', '맥심 모카골드 심플라떼', '맥심 슈프림골드'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커피믹스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