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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IPTV 통해 '디즈니+' 채널 독점 공급...고객 확보 나선다

정수헌 Consumer부문장(부사장, 왼쪽 두번째)이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최창국 홈/미디어사업그룹장(상무), 정수헌 Consumer부문장(부사장), 김새라 마케팅그룹장(전무), 정대윤 미디어파트너십담당.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IPTV 서비스인 U+tv를 통해 글로벌 OTT 서비스 '디즈니+(디즈니플러스)'를 독점 공급해 고객 확대에 나선다.

 

또 고객 편의를 위해 월 2만4600원에 IPTV 서비스와 디즈니+ 콘텐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결합 요금제도 출시한다.

 

디즈니+는 겨울왕국·토이스토리·어벤저스·스타워즈·내셔널지오그래픽·아바타 등 인기 브랜드 및 콘텐츠를 보유한 글로벌 OTT 서비스다.

 

최창국 홈미디어 사업 상무는 "OTT 서비스는 새 콘텐츠 시청 방식으로 이용자수 6500만명이며 2019년 대비 1.8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며 "디스니플러스는 전 세계적으로 1억 2000만명 가입자를 확보했으며, 세계적으로 버라이즌, 스카이, NTT도코모 등과 제휴를 했지만 국내에서는 우리 회사와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U+tv 고객이 빠르고 편리하게 IPTV에서 디즈니+를 이용할 수 있도록 UI 개편 및 전용 리모컨을 개발했다.

 

LG유플러스 정수헌 컨슈머부문장(부사장)은 "디즈니플러스와 제휴를 통해 상품과 서비스를 상호 보완하며 다양한 콘텐트를 경험할 수 있다"며 "2018년 넷플릭스를 독점 공급해 고객들이 우리를 선택했던 것처럼 차별화된 서비스와 상품을 통해 고객이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OTT 전성 시대… 디즈니+ 손잡고 미디어 경쟁력 강화

 

LG유플러스는 안드로이드tv와 유튜브, 유튜브 키즈 등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국내 OTT 활성화를 이끌었다.

 

LG유플러스는 이번에 디즈니+ 콘텐츠 수급을 통한 차별화를 통해 IPTV 사업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디즈니+를 통해 영화나 해외 드라마를 즐기는 콘텐츠 고관여 고객을 추가로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U+tv를 통해 디즈니+를 제공하면 고객들은 리모컨 전용 버튼으로 디즈니플러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음성 검색으로 콘텐츠를 간편 검색하고 시청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IPTV 핵심 타깃 가구와 디즈니+를 선호하는 가구가 일치하는 만큼, 고객 만족도 향상을 통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U+tv 핵심 고객층인 1인·2인 가구와 키즈맘 가구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OTT 서비스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된 만큼, 디즈니+의 경쟁력 있는 콘텐츠 제공이 고객 만족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월 2만4600원에 디즈니+와 U+tv를 마음껏

 

LG유플러스는 디즈니+와 제휴를 맞아 IPTV와 OTT를 결합한 요금제를 출시했다. '프리미엄 디즈니+'요금제는 월 2만4600원(3년 약정, 인터넷 결합 기준, VAT 포함)에 U+tv와 디즈니+의 콘텐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모바일 요금제와 결합된 '디즈니+ 프리미엄팩'도 출시했다. 월 9만 5000원 이상 5G 요금제 가입자 및 10만원대 이상 LTE 요금제 가입자에게는 디즈니+ 구독권이 매월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U+tv 셋톱박스 자동 업데이트 방식으로 디즈니+를 제공하고, 바로가기 버튼을 탑재한 리모컨을 출시해 고객이 원스톱으로 디즈니+에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LG유플러스가 국내 IPTV 사업자 중 가장 높은 비중의 안드로이드 OS 기반 셋톱박스를 보유하고 있어 가능했다.

 

더 직관적으로 디즈니+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도록 UI도 개편했다.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한 화면에 디즈니+, VOD(영화/TV방송), 아이들나라, TV앱 메뉴를 각각 분리 표시해 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LG유플러스의 자회사인 LG헬로비전에서도 디즈니+를 만나볼 수 있다.

 

◆신규 고객에 디즈니+ 3개월 구독권 증정

 

디즈니+와 제휴를 맞아 신규 가입 고객에게 디즈니+ 3개월 구독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IPTV 고객 중 프라임 라이트(월 1만7600원) 이상 또는 인터넷 1G 이상 신규·재약정하는 고객과 올해 말까지 5G/LTE 전 요금제 신규/기변 고객에게는 디즈니+를 3개월간 감상할 수 있는 구독권이 증정된다.

 

디즈니+가 제공하는 콘텐츠를 압도적인 화질과 음향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U+tv 사운드바 블랙'과 연계한 패키지 상품도 내놓는다. 프리미엄 디즈니+ 요금제와 사운드바 블랙을 동시 가입하는 고객은 사운드바 블랙 임대료가 50% 할인된 월 2만7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또 디즈니+를 홍보하기 위해 LG유플러스 매장에서도 디즈니 캐릭터의 유니폼을 제공해 착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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