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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청와대

3600만명 1차 접종에…文 "단계적 일상 회복 희망도 앞당겨질 것"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 수가 3600만명(전체 인구 70%)에 이르자 문재인 대통령이 감사를 표하며 '단계적 일상 회복'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계 없는 것으로 문 대통령이 지난 10일 '제68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 축사를 영상으로 전하는 모습. /사진=청와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 수가 3600만명(전체 인구 70%)에 이르자 문재인 대통령이 감사를 표하며 '단계적 일상 회복'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17일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을 통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에 인구 34만명의 아이슬란드를 제외하고 최단 기간에 달성한 기록으로, 놀라운 접종 속도"라며 "우리나라의 우수한 접종 인프라와 함께 의료진의 헌신적인 노력, 국민들의 높은 참여 의식이 함께한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거듭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국내 백신 수급 불안정에도 정은경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장(질병관리청장)은 17일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인 청주시 하나병원에 찾은 가운데 "오늘은 코로나19 예방접종 1차 접종자가 3600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날로 그동안 적극 참여해준 국민과 의료진께 감사한다"고 말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은 이 같은 예측에 대해 "속도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대한민국의 저력을 백신 접종에서도 여지없이 보여줬다. 이제 국민 80% 접종을 향해 나아가고, 머지않아 접종 완료율도 세계에서 앞선 나라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지금처럼 접종률을 높이면서 적절한 방역 조치를 병행해 나가면 단계적 일상 회복의 희망도 분명 앞당겨질 것"이라며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우신 소상공인들과 자영업하시는 분께 특별히 위로와 격려를 드린다.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고 위로의 메시지도 전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1차 접종만으로 해결되지는 않지만, 2차 접종을 앞당기면 조금씩 형편이 나아질 것"이라며 "정부도 노심초사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힘을 내주기 바란다. 국민들 모두 힘내시고 희망을 가지시기 바라며, 서로 격려하며 희망을 북돋우는 추석 되시길 기원한다"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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