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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들꽃-금행넷, '후기 청소년·청년 자립지원' 업무협약

맞춤형 경제금융교육과 융복합 상담프로그램 진행
경제적 독립 금융역량 강화교육과 융합솔루션 제시

/금융과행복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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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영 금융과행복네트워크 이사장(앞줄 왼쪽 두번째)이 15일 업무협약 이후 관계자들과 포즈를 취했다. /금행넷

들꽃청소년세상(이하 들꽃)과 금융과행복네트워크(이하 금행넷)가 후기 청소년·청년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심리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청소년,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경제금융교육, 융복합 상담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공함으로서 이들의 안정적인 자립준비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정운영 금행넷 이사장은 15일 "제도권 내에서 경제적 지원과 더불어 이들에게 실질적으로 더 필요한 맞춤형 교육과 상담프로그램을 제공하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다양한 기관들과 연대함으로써 후기청소년과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보다 실질적인 실태조사와 금융교육을 동시에 진행하는 융합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사단법인 들꽃(이사장 김현수)은 '청소년들이 행복하면 세상이 밝아진다'는 뜻을 갖고 27년 동안 청소년들이 주체적인 시민으로서 당당하게 꿈꾸고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청소년들의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을 신장하기 위해 국내외 청소년단체들과 교류와 연대를 통해 희망을 가져다주는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금행넷(이사장 정운영)은 취약계층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금융경제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홀로 자립해야 하는 청년들을 위한 특화 융복합 상담프로그램을 개발하여 1대 1 멘토링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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