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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학업 자신감 회복 위해 실현가능 목표 세우고 ‘나’를 아는 게 중요”

경희사이버대 입학·학생처 주관, '온라인 학습법 특강' 진행

 

경희사이버대에서 열린 '온라인 학습법 특강'에서 권경인 광운대 상담복지정책대학원 교수는 "학업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내적 지형 탐험을 통해 나를 아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경희사이버대 제공

"학업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내적 지형 탐험을 통해 나를 아는 것입니다."

 

권경인 광운대 상담복지정책대학원 상담심리치료전공 교수는 최근 경희사이버대에서 열린 '온라인 학습법 특강'에서 학업 스트레스와 자신감을 잃은 학생들에게 이같이 강조했다.

 

경희사이버대 입학·학생처는 지난 달 25일부터 2021학년도 2학기 학업 스트레스와 무력감을 느끼는 학생들을 위해 학업 자신감 회복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느끼는 학업 등 다양한 내적 스트레스를 파악해 심리적·환경적 측면에서 자신감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경인 교수는 학업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으로 '나의 자존감에 대한 소스들이 결여된 채 공부에만 집중돼 있는 경우'를 꼽았다.

 

권 교수는 특히 학업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에는 3가지를 강조했다. 권 교수는 "먼저 내적 지형 탐험을 통해 나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며 "열정적으로 학업에 몰두하다보면 쉽게 지칠 수 있기 때문에 내적 동기 부여가 약해지지 않도록 스스로 다잡을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다음으로 '좋음'과 '나쁨'이 동시에 존재 하면서 '나쁨'을 처리 할 수 있는 건강한 상태를 유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타인의 피드백에 감정적으로 휘둘리는 경우나 실패에 대한 두려움 등의 이유로도 자신감을 잃을 수 있다"며 "모삭의 다섯 가지 삶의 과제인 타인과의 관계, 직업에 의한 공헌, 사랑과 가족 관계를 통한 친밀감 얻기, 자기 수용, 가치·의미·목표 등 영적 영역 발달을 통해 학업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권경인 교수는 서울대 교육학과 교육상담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광운대 상담복지정책대학원에서 상담심리치료전공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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