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만에 1800명대 아래로 집계됐다. 1800명대 후반이었던 일주일 전보다 80명 이상 줄었다.
그러나 4차 유행 일일 환자 규모는 지난달 7일부터 53일째 네 자릿수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8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1793명 증가한 24만6951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559명, 경기 532명, 인천 91명 등 수도권에서 1182명(68.0%)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선 556명(32.0%)이 확인됐다. 대구 76명, 부산 75명, 충남 61명, 경남 52명, 대전 48명, 경북 46명, 충북 44명, 강원 39명, 전남 24명, 울산·전북 각 21명, 제주 19명, 광주 18명, 세종 12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55명으로,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43.3명이 나왔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11명 늘어 누적 2276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10.6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늘고 있다. 누적 치명률은 0.92%다.
한편 전날인 27일 기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59만8603명 늘어 누적 2834만5045명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2월 26일부터 183일간 전체 인구(5134만9116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 대비 55.2%가 1차 접종을 받았다.
권준욱 방대본 제2부본부장은 27일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19 국내 발생은 여전히 네 자릿수 규모로 지난주 동일한 시기보다는 낮은 수준이지만 여전히 향후 추세가 중요하다"며 "앞으로 코로나19 상황과 백신 접종, 변이 유행 상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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