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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7, 집콕 영향에 '음쓰쿨장고' 판매량 38% 증가

리빙 7은 12일 자사 음식물 쓰레기 냉장 처리 제품 '음쓰쿨장고'의 최근 판매량이 38%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커뮤니케이션앤컬쳐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에 대한 수요도 늘어났다.

 

커뮤니케이션앤컬쳐의 주방위생 전문 브랜드 리빙 7은 12일 음식물 쓰레기 냉장 처리 제품 '음쓰쿨장고'의 최근 판매량이 38%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최근 집에 있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음식물 쓰레기를 위생적으로 처리하고 싶은 소비자 수요가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음쓰쿨장고는 지난 2월 출시된 음식물 쓰레기 냉장 처리 제품으로 이중 밀폐 뚜겅으로 악취와 벌레 꼬임 등을 방지한다.

 

리빙 7는 6·7월 음쓰쿨장고의 판매량이 4·5월과 비교해 38%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판매량 증가 원인에 대해 리빙 7는 자사 고객 데이터 분석 결과 음식물 냄새 차단 기능·날파리 탈출 효과·집안 위생상태 개선 등의 요인을 제시했다.

 

맹서현 커뮤니케이션앤컬쳐 대표는 "앞으로도 리빙 7은 집콕시대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믿음직한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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