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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청와대

靑, 차관급 인사에…국정과제 완수·통상질서 재편 대응 등 기대

문재인 대통령은 5일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에 고승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에는 송두환 법무법인 한결 대표 변호사를 지명했다. 이와 함께 차관급 인사 6명의 인사도 단행했다. /뉴시스

청와대는 5일 행정안전부 차관 및 재난협력실장,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과 통상교섭본부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국립외교원장 등 문재인 대통령이 단행한 인사에 대해 '한국판 뉴딜 등 국정과제 완수', '글로벌 통상질서 재편에 따른 대응', '급변하는 외교 환경 대응 차원의 인재 양성 및 중장기 정책 연구 활성화' 등을 기대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문 대통령의 차관급 인사에 대한 세부 사항도 전했다. 먼저 행안부 차관에 내정된 고규창 기획조정실장은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지방행정정책관, 충북 행정부지사,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 등을 거쳐 현재 기조실장으로 일하고 있다.

 

박 수석은 고 내정자에 대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직위를 거쳐 행정안전부 기획조정실장으로 재직 중인 행정 전문가"라며 "지역 현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탁월한 정책기획 능력을 갖추고 있어 주민 중심 자치분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균형 뉴딜, 정부 혁신 등 국정과제를 차질없이 완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승우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내정자는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특수재난협력관, 사회재난대응정책관, 지역발전정책관 등을 거쳐 현재 재난협력실장으로 일하고 있다.

 

박 수석은 이 내정자에 대해 "행안부에서 재난 안전 관련 핵심 직위를 두루 거친 관료로, 코로나19 방역 및 백신 접종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해 왔다"며 "다양한 재난 대응 경험과 업무 추진력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총력 대응, 재난안전관리시스템 혁신 등 주요 현안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에너지 분야를 담당할 박기영 산업부 2차관 내정자는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에너지수요관리정책단장, 에너지자원정책관, 통상차관보 등을 지낸 뒤 현재 기조실장으로 일하고 있다.

 

박 수석은 박 내정자에 대해 "에너지·자원 정책에 대한 높은 전문성과 뛰어난 업무 추진 역량, 원활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수소경제 등 그린 뉴딜, 에너지 전환, 탄소중립 등 핵심 정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내정자는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세계은행(IFC) 선임투자정책관, 주미합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 산업부 통상교섭실장 등을 지낸 뒤 현 정부 청와대 신남방·신북방비서관으로 일하고 있다.

 

박 수석은 여 내정자에 대해 "국제통상·경제 협력 전반에 대한 정책 수립과 조정 능력이 뛰어나고 협상 능력도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글로벌 통상질서 재편에 대한 대응 및 디지털 무역 전환 등 당면 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무익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국토교통부 종합교통정책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 국토부 국토도시실장 등을 거쳐 교통물류실장으로 일하고 있다.

 

박 수석은 박 내정자에 대해 "국토·교통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정책 시야가 넓은 행정 전문가"라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 재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를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상생, 도시 혁신을 선도하는 모범도시로 건설해 나가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홍현익 국립외교원장 내정자는 정책기획위원회 평화번영분과 위원, 세종연구소 외교전략연구실장 등을 지낸 인사로 현재 청와대 국가안보실 정책자문위원과 세종연구소 안보전략연구실 수석연구위원이다.

 

박 수석은 홍 내정자에 대해 "세종연구소에서 동북아 국제정치와 한반도 안보전략 등을 연구해 온 외교 전문가"라며 "외교·안보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급변하는 외교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핵심 인재 양성 및 중장기 외교정책 연구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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