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트래블] 서울관광재단, '서울형 글로벌 PCO 육성 교육'수강생 모집
- 해외 MICE 전문 기관 연계 교육 및 자격증 취득 지원으로 글로벌 역량 향상
- 뉴노멀 MICE 대비 연차별 맞춤형 교육 제공으로 국제회의 산업 경쟁력 강화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형 글로벌 국제회의 기획가(PCO) 육성 교육' 수강생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포스트 코로나 대비 서울 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울관광재단이 주최하고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며 서울 소재 국제회의 기획업체 및 주최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되며 8월 2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기존의 MICE 행사가 오프라인 행사에서 온·오프라인 병행 형태인 하이브리드 운영방식으로 대폭 전환됨에 따라 MICE 산업에는 운영 역량 강화라는 새로운 과제가 주어졌다. 이에 '서울형 글로벌 PCO 육성 교육'은 MICE 산업에 필요한 교육을 적기에 공급해 국제회의 기획업체와 주최기관 재직자의 역량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높이고 국내외 시장을 활성화해 세계 최고 MICE 도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초급, 중급, 고급 과정의 수준·연차별 과정이다. 5년 차 미만을 대상으로 '초급: 하이브리드 이벤트 전문가' 과정, 3년 차 이상을 대상으로 '중급: 디지털 마케팅 전략가' 과정, 5년 차 이상을 대상으로 '고급: MICE 비즈니스 혁신리더'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중급:디지털 마케팅 전략가 양성' 과정의 경우 전문컨벤션관리협회 PCMA와의 국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DES 연계 과정으로 구성됐다. 행사 기획자가 성공적인 가상 이벤트를 제작해 디지털 이벤트 전략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코칭 제공부터 국제자격증 취득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서울형 글로벌 PCO 육성 교육 홈페이지 또는 교육 운영사무국 이메일을 통해 문의 및 상담 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될 수 있다.
방역지침에 따라 온라인 스트리밍, 녹화본 제공 등 현장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올해 개관한 서울관광플라자의 아카데미 시설 및 유니크 베뉴인 노들섬과 커뮤니티 하우스 마실을 교육장으로 제공해 시설 투어 체험도 할 수 있다. 노들섬은 서울 마이스 얼라이언스 회원사이자 서울의 유니크 베뉴 중 하나로 한강의 중심에 위치한 복합문화시설이다. 라이브하우스, 잔디마당, 다목적홀, 뮤직라운지 등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규모별 행사 개최가 가능하다. 견본주택으로 시작하여 커뮤니티 공간 및 문화공간으로 가치를 확장한 '커뮤니티 하우스 마실'은 회의장, 전시장 및 루프탑 등 규모별로 공간이 구성되어있어 다채로운 활용이 가능한 문화 플랫폼이자 유니크 베뉴 이다.
교육 주관기관인 윤유식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교수는 "본 교육프로그램은 최근 중요하게 떠오른 하이브리드 행사 개최를 위한 미팅테크놀로지 관련 학습을 중심으로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PCO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하여, 서울형 MICE 분야 종사자들의 경쟁력 강화 및 서울의 MICE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말했다.
곽도휘 서울관광재단 MICE지원 팀장 직무대행은 "온라인 및 하이브리드형 행사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MICE 뉴노멀(New Normal) 맞춤형 교육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업계와 함께 세계를 선도하며 최고의 MICE 도시 서울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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