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여름 음료 '쿨라타'의 바이럴 영상을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얼음과 함께 과일을 갈아 만드는 '쿨라타'는 1995년 미국 던킨에서 처음 출시된 후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려온 던킨의 대표적인 여름 음료다. 던킨은 여름 시즌을 맞아 '샤인머스켓 쿨라타'와 '피나콜라다 쿨라타'를 새롭게 선보였다.
던킨의 광고 슬로건은 '올 여름, 쿨라타'로, 무더위로 답답한 순간을 던킨 '쿨라타'와 함께 시원하게 날려버리자는 의미를 담았다. '큰일났다'와 '쿨라타'의 발음이 비슷한 점에 착안해 만든 슬로건이다.
던킨은 광고를 통해 '쿨라타'의 청량한 느낌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그려냈다. 영상은 뉴스에서 보도되는 여름철 답답한 도시의 풍경으로 시작된다. '올 여름 (더워서) 큰일났다'라며 더위를 걱정하는 누군가의 목소리와 함께 '올 여름, 쿨라타' 슬로건이 등장하고, 하늘에서 쏟아지는 쿨라타 얼음이 온 세상을 뒤덮으며 더위를 씻어낸다.
귀에 쏙쏙 박히는 슬로건과 더불어 얼음이 떨어져 쌓이는 소리, 얼음을 가는 소리 등을 영상에 생생하게 담아내 시원해지는 기분을 선사한다. 이번 광고는 오늘부터 던킨 공식 유튜브 채널 등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SPC그룹 던킨 관계자는 "이번 바이럴 영상은 재치 있는 문구와 감각적인 영상미로 '쿨라타'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부각시키고자 노력했다"며 "올 여름은 던킨의 시원하고 청량한 '쿨라타'로 무더위를 타파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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