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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한-칠레 통상장관 면담… "포스트코로나 대비 교역·투자 확대하자"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안드레스 알라만드 사빌라 칠레 외교부 장관과 면담하고 있다. /사진=산업부 제공

한국과 칠레 통상장관이 만나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양국의 교역과 투자를 확대하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1일 서울에서 방한중인 안드레스 알라만드 칠레 외교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간 포스트 코로나 대비 디지털 통상, 한-칠레 FTA 개선협상 및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 장관은 코로나19 극복뿐 아니라 코로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제 상황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한-칠레간 교역과 투자를 확대하는데 공동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세계경제의 디지털 전환에 대비해 디지털경제동반자협정(DEPA) 등 디지털 통상협력, 한-칠레 FTA 개선협상 및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한국의 DEPA 가입시 역내 디지털 규범의 확산과 디지털 협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앞으로 한국의 DEPA 가입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지난달 22일~24일까지 FTA 5차 협상을 개최하고 디지털 경제 분야 협상을 추가로 개시한 바, 동 논의 등을 토대로 최신 통상규범이 반영된 한-칠레 FTA 마련을 위해 지속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그린수소의 생산·활용을 중심으로 수소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의 민·관협력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유 본부장은 양국이 경제협력 확대를 통해 경제회복을 조기에 달성해 나갈 것을 강조했고, 알라만드 장관은 양국 기업인들의 교류와 투자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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