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회장 "중소기업계도 인종차별 혁파 최선 다할 것"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리브투게더' 캠페인에 동참했다.
20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김기문 회장은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외교부가 함께하는 '리브투게더'(Live Together)에 참여했다. 김 회장은 "우리 주변의 모든 차별과 혐오가 사라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다"며 "중소기업계도 인종차별 혁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회장은 다음 릴레이 캠페인 주자로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석용찬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장, 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장을 지목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