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2.87포인트(1.0%) 하락한 3244.04에 거래를 마쳤다.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부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시장의 회복이 더뎌질 것이란 우려가 미국 증시에 반영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개인은 9393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4579억원, 기관은4594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1.27%), 통신업(1.07%), 비금속광물(0.01%)이 상승했다. 의료정밀(-2.47%), 철강금속(-2.32%), 보험업(-1.66%)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1.89%)를 제외한 모든 종목이 하락세를 보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경우 코로나19가 재확산하는 상황에서 백신 위탁생산 등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하락률이 큰 종목은 셀트리온(-2.23%), SK하이닉스(-2.06%), 카카오(-1.91%) 순이었다.
상승 종목은 182개, 하락 종목은 680개, 보합 종목은 66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5포인트(0.20%) 하락한 1049.83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1068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568억원, 외국인은 349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2.80%), 화학(1.61%), IT부품(0.49%) 등이 상승했다. 출판매체복제(3.32%), 금융(2.14%) 등이 상승했다. 건설(-2.32%), 방송서비스(-2.29%), 통신방송(-2.05%) 등은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410개, 하락 종목은 928개, 보합 종목은 164개로 집계됐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코로나 재확산으로 진단키트 관련주나 백신 위탁 생산 관련 종목이 상승했고, 폭염으로 여름 및 전력 관련 업종도 강세를 보였다"며 "코로나와 인플레이션 상황 때문에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가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8.30원 오른 1147.80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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