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리얼티코리아와 초고액자산가의 부동산 투자자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국투자증권은 리얼티코리아가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를 통해 초고액자산가 전담 조직인 GWM(Global Wealth Management) 고객을 대상으로 더욱 전문화된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리얼티코리아는 상업용 빌딩 거래, 부동산 투자자문 및 자산관리 등을 사업영역으로 하는 부동산 전문 기업이다.
한국투자증권의 GWM은 금융투자협회 인가를 받아 지난 3월부터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를 하고 있다. 김규정 자산승계연구소장 등 부동산 전문인력이 국내외 부동산에 대한 투자판단과 함께 매매·임대차 자문 등 종합적인 부동산 자산관리 컨설팅을 제공한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부사장)은 "고액자산가에게 정확한 국내외 부동산 정보와 투자관리는 필수"라며 "업무협약을 통해 GWM 고객에게 강화된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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