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트래블] 트리플, 스카이스캐너와 국내선 최저가 항공권 서비스 제휴
여행 플랫폼 트리플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해외여행 시장을 대비해 항공 예약 사업 규모를 확대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트리플은 2017년 7월 서비스를 시작으로 국내외 관광지와 맛집, 쇼핑 리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와 항공권, 호텔, 투어, 입장권 등 각종 여행상품을 빅데이터 기반으로 제공하는 여행 플랫폼이다.
트리플은 지난해 11월 직접 구축한 빠르고 쉬운 국내선 항공 예약 서비스를 시작해 주간 항공권 예약 건수도 오픈 첫 주 대비 30배 이상 증가하고, 항공권 검색량도 400% 상승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또 국내선 항공 거래액도 월 1,120% 늘어나며 우상향을 이어가고 있다.
트리플은 최근 자체 항공 서비스를 '트리플 에어'로 명명하고, 독자적인 브랜드를 강화해 사업을 더욱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서비스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트리플은 여행자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스카이스캐너와 전격 제휴를 맺고 국내선 항공권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스카이스캐너에서도 트리플의 국내선 최저가 항공권을 발권 수수료 없이 만날 수 있다.
트리플 김연정 대표는 "곧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해외여행이 재개되면 그 시작점은 항공이 될 것이기 때문에, 그 포석으로 항공권 예약 사업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라며 "기존 트리플 서비스 이용자뿐만 아니라, 스카이스캐너를 통해 트리플을 접한 예약자도 트리플의 독보적인 항공 예약 서비스를 경험하면 확고한 고객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강조했다.
트리플은 이용자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트리플 앱에서 제주 항공권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100원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00원 특가 항공권은 오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선착순 100명에게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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